이번 성탄절 우리는 배성수 형제(스탠드업 홍보 대사)를 만나러 간다.
배성수 형제는 사고로 경추를 다쳐 전신마비가 된 상태에서 가끔 온 몸에 경련이 오고 머리만 움직일 수 있는 중한 장애를 갖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해졌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옮겨온 그에게는 감사한 마음 밖에 없었다.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서 거기에 모인 우리를 위해 성수 형제를 쓰심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느꼈다.
-나는 매일 인생을 새로 쓴다 중 이영호님의 글-
우리의 성탄절을 바로 그 배성수 형제와 함께~~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